한지혜 기자 2021.12.27 10:51:35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엘에스일렉트릭은 전남 신안군에 3330억원 규모의 발전사업 일괄 도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엘에스일렉트릭은 오전 10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36%(200원) 오른 5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비금주민태양광발전에서 발주한 것으로 최근 매출액의 13.8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8월2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