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기자 2021.12.28 13:57:35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대보마그네틱은 HRK와 47억 규모의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대보마그네틱은 오후 1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8%(700원) 오른 4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9.68%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8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