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기자 2022.01.05 13:20:26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5일 낮 12시46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터널 내부에서 철제 구조물이 떨어져 운행 중이던 KTX열차를 덮쳤다. 소방 관계자는 "열차 문을 개방하고 부상자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