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KT서울북부 마케팅 (단장 강태풍) 사랑의 봉사단’ 이 추석을 앞둔 지난 22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소년의 집을 찾아 소년의 집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KT사랑의 봉사단은 8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송편을 소년의 집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 26일에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 ‘KT와 즐거운 한가위 보내기’ 일환으로 송편 만들기 행사와 우리 예절 익히기 등을 함께 하며 우리 고유의 명절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보내려는 ‘ KT사랑의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