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행복을 나눠요

시사뉴스 기자  2009.12.22 21:12:12

기사프린트

연말을 맞아 2009 구세군 자선냄비가 서울 명동에서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에 들어갔다.그러나 어려운 경제한파로 사랑의 손길이 활기차게 이어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