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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빈집 털이범 30대 구속

시사뉴스 기자  2010.01.14 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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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창문을 뜯고 침입해 현금 등 귀금속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 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4일 A(39)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11시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B(30)씨의 빌라에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등 귀금속 4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