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농업, 식품으로 만들어야 성공”

김부삼 기자  2010.05.26 18:05:05

기사프린트

정운천 한나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26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전주 한 복숭아농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고충을 듣고 접과를 도왔다.
이번 일정은 농촌방문을 통해 농민들의 고충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짧은 시간이나마 일손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정 후보 부인 최경선 여사를 비롯해 선거사무소 직원, 신지식인CEO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