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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여러분 감사합니다”

이관희 기자  2010.05.27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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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30분경 18대 국회 입법부 수장인 김형오 국회의장이 “아쉬움 남지만, 후회는 없다” 라는 말을 남기며 집무실에서 퇴임식 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