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9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하락세에 혼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홈디포 급등에 힘입어 장중 최고 기록을 '터치'한 뒤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0.45포인트(0.02%) 오른 4만4922.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7.78포인트(0.59%) 하락한 6411.37에 장을 닫았다.
나스닥 지수는 314.822포인트(1.46%) 빠지며 2만1314.95에 폐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