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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져야

우동석 기자  2005.06.02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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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과거사위원회가 김형욱 실종사건에 대한 중간발표를 했는데요. 살해계획과 과정이 전적으로 한 명의 진술에 의해 이뤄져 신빙성이 떨어지고 조사내용도 의문점만 남겼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추가조사를 통해 남겨진 의문점은 명백히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