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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조 분식회계 김우중 회장 귀국추진

우동석 기자  2005.06.02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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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1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분식회계 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귀국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5년 7월에 달하는 해외도피 생활이 질려서인지, 아니면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처벌을 받겠다는 것인지 그 진의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