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불법도청 x-파일때문에 세상이 시끄럽네요. 공개되자 터져나오는 비리와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군요.돈의 단위도 '억억' 하니 듣는 서민은 안그래도 더워서 '헉헉' 거리는데 보도기사를 접하자니 볼수록 가슴이 답답해서 '억억'하게 됩니다. "깨긋한 정치"이 슬로건이 도대체 몇년전부터 있던건지,,, 그리고 안기부의 불법도청도 참으로 문제가 있군요.평범한 서민은 도청 당할일이 없어서 그거하나는 마음이 편하네요.지금 현재의 4인방 어르신들,,, 그때는 아마 막나가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