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기자 2010.07.22 08:59:31
지난 토요일 오후, 경기 시흥시 연꽃마을을 찾았다. 무더운 여름을 식혀주는 한 차례비는 연꽃마을의 풍경을 아름답게 만들었다.가족들의 표정과 주변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