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기자 2010.12.08 21:06:16
8일 국회 예산안 처리를 위해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 전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와 박선영 대변인 유근찬 의원 등이 본회의장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민주당 보좌진에 의해 저지당해 결국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한 채 돌아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