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기자 2010.12.09 13:34:34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지원 원내 대표가 고위정책회의에서 여당 단독으로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거친 몸싸움을 하다 다친 의원들과 당직자, 보좌진에 대한 피해 상황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