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기자 2006.01.09 14:01:01
대동강 양각도 호텔 37층 객실에서 내려다 본 평양의 고요한 아침.아래 보이는 우뚝 솟은 삼각형 건물이 공사가 중단된 유경호텔(105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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