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1.08.08 20:19:44
할인마트에서 물품을 절취하고 방화한 배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계양경찰서는 8일 A(39)씨를 현조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40분경 B(46)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할인마트 출입문 천막을 통해 침입해 2만원 상당의 과자를 절취하고 가판대 위에 있던 두루마리 화장지에 불을 붙여 25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