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일부구간이 서행하던 공항철도가 복구가 완료돼 정상운행하고 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지난 28일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와 서울 강서구 마곡동을 잇는 마곡대교(김포공항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구간에 강풍으로 인해 이 구간의 전력공급선을 위에서 잡아주는 지지선이 늘어지면서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복구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공항철도 측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역 방면 3개 열차가 서행하면서 10∼20분 지연 운행 했다고 말하고 17분 만에 작업이 완료돼 정상운행 됐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한때 불편을 격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