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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게 접근 돈 따주겠다 6백여만원 절취

인천경찰 자신이 화투 기술자라고 속여

박용근 기자  2013.01.16 1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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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상대로 화투를 이용 속임수 기술 등을 보여주며 돈을 따 주겠다고 속여 600여만원을 절취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6일 A(67)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하고 B(62)씨를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7년 7월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C(72)씨에게 접근 화투기술 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돈을 주면 화투판에서 돈을 따 불려주겠다고 속여 580만원을 은행에서 인출케 해 이를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