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공장에서 불 1명 숨지고 2천여만원 피해

인천 강화 자동차 내장재 제조공장

박용근 기자  2013.02.18 12:05:53

기사프린트

<인천=박용근 기자>새벽에 자동차 내장재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천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원 진화 됐다.


18일 새벽 1시27분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자동차 내장재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대표로 추정되는 A(45)씨가  숨지고 공장내부 250㎡를 태워 소방서추산 2천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 됐다.


이불을 처음 목격한 B(72)씨는 잠을 자는데 펑하는 소리가 들려 일어나 확인해 보니 공장에서 불꽃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공장 대표가 평소 건물 내 숙소에서 숙식을 하며 잠을 잔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에 따라 A씨가 전열기구 등을 켜놓고 잠을 자다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원과 사망원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의뢰 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