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던 이모씨(34)는 최근 아이언스안과에서 진행하는 10초대 라식 수술을 받은 후 새로운 삶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모씨는 수술 후 “밥 먹을 때 안경에 끼는 김서림의 불편이 사라져 밥맛까지 좋아졌다” “수술 시간이 길지 않아 깜짝 놀랐다” “회복시간을 제외하고 10초면 시력교정이 끝난다니 레이저로 인한 의료발달기술에 경이로움이 느껴진다”며 현재 느끼고 있는 만족감과 즐거움을 토로했다.
라식 라섹의 10초 대 수술 시대를 열게 한 아마리스750s레이저와 난시 교정에 탁월한 FS레이저기기 등은 검증된 첨단 의료장비들로 시력교정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비 숙련된 의료진이 수술을 진행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었던 염증이나 부작용들을 정밀한 레이저로 대체함으로써 수술의 정확성이 보장되었으며 레이저 조사 시 시간이 길수록 각막이 부을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게 되어 성공적인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시행되는 일반적인 시력교정술의 경우 각막의 일정량을 레이저로 깎기 때문에 레이저로 각막을 깎을 시 무리는 없는지에 대해 각막지형도 검사나 각막두께 검사 등 눈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안과전문의 좌운봉 원장은 “아마리스750s레이저는 빠른 속도와 안전성을 보장하며 시술 중 레이저 펄스가 각막조사 위치를 최적으로 분배해 각막손상을 최소화하여 부작용의 가능성을 현저히 줄였다”고 말했다. 그 외 “FS 레이저는 칼날이 전혀 필요 없는 All laser라식에 이용되는 장비로 평균 10초 대의 레이저 조사 시간과 안구 손상을 최소화 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