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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절취 이를 판매한 30대 구속

열쇠수리공 불러 자신의 차인 것처럼

박용근 기자  2013.04.08 0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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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심야시간에 주차되어 있는 트럭을 자신의 차인 것처럼 열쇠수리공을 불러 열쇠를 만들게 해 이를 절취 판매하고 매입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8일 A(3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밤11시경 인천시 중구 항동의 한 주차장에서 C(32. 수산업)씨의 1천400만원 상당의 트럭을 자신의 차인 것처럼 열쇠수리공을 불러 열쇠를 분실했다며 열쇠를 만들게 해 이를 이용 절취해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A씨가 절취한 트럭을 싼 갑에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