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편의점 등에 침입 금품 강.절취한 30대 구속

20여차례 걸쳐 2천여만원

박용근 기자  2013.04.10 17:32:52

기사프린트

<인천=박용근 기자>편의점에 손님을 가장 침입해 업주를 망치로 위협하고 담배를 강취하고 금은방에 들어가 진열품을 절취 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0일 A(32)씨를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14일 오전 11시45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B(60)씨가 운영하는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금팔찌 등을 절취하는가 하면 이보다 앞서 지난해 9월30일 새벽 2시45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B(58.여)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망치로 위협하고 담배 1보루를 강취 하는 등 지난해 8월22일부터 지난 3월10일까지 편의점과 금은방 등에서 20여차례 걸쳐 모두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