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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에는 더위도 없다

인터코리아 기자  2006.08.23 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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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에 위치한 버섯분수대. 어른들이 체면치레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물속으로 들어가 더위를 식힌다. 도심 한복판의 ‘훌륭한’ 피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