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힐링이 유행처럼 번지며 여행도 힐링 여행이 대세가 되고 있다.
그 중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으로 사랑 받는 뉴칼레도니아와 다양한 문화와 이색적인 도심의 절경이 매력적인 시드니는 해마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 신혼 여행지이자 해외여행추천지다.
힐링 여행으로 인한 해외여행수요가 증가하며 여행사들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적 해외 여행 추천지와 신혼 여행지를 두루 둘러 볼 수 있는 패키지여행 상품은 실속을 챙기는 허니무너들과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올 가을 세계적 신혼 여행지이자 해외여행 추천지인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를 한번에 여행할 수 있는 해외여행패키지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칼레도니아 국적 항공사 에어칼린의 뉴칼레도니아&호주 허니문 패키지여행 상품이 그것이다.
뉴칼레도니아는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 이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섬 전체가 마치 천국의 절경을 보는 듯한 세계적 신혼 여행지이자 해외여행추천지다.
프랑스의 문화가 곳곳에 녹아있는 수도 누메아, 태고의 신비가 고스란히 간직된 남부, 뉴칼레도니아 어디든 펼쳐져 있는 신비한 빛의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은 두 눈을 의심 할 만큼 황홀한 감동을 선사한다.
‘영원한 봄의 나라’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는 연평균 24도의 기온으로 여행하기 좋은 기후이기 때문에 체력의 소모가 많지 않으며 여유를 만끽하기에 더 없이 좋은 신혼여행지, 해외여행추천지로 꼽히고 있다.
뉴칼레도니아가 자연에서의 힐링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시드니는 이색적인 문화와 풍경들로부터 힐링을 받을 수 있는 해외여행지다.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인 오페라하우스와 연인들의 항구로 불리 우는 낭만이 넘치는 달링하버, 고전적 느낌의 유럽풍 건물이 줄지은 옥스퍼드거리, 밤에 더욱 아름다운 하버브릿지 등 이색적 풍경과 시드니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받는 힐링의 기운은 시드니를 최고의 신혼여행지,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이유일 것이다.
이번 에어 칼린의 뉴칼레도니아&시드니 해외여행패키지 상품은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 여행시 빼 놓을 수 없는 호주의 블루마운틴, 동부해안, 디너 크루즈는 물론 뉴칼레도니아의 명소관광, 즐길 거리와 먹거리 등이 다양하게 포함돼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틀에 박힌 해외여행패키지상품과는 달리 자유여행처럼 자신의 일정에 맞추어 맞춤형 플랜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4박7일, 5박6일, 5박8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에어칼린의 뉴칼레도니아&호주 허니문 패키지여행상품은 인천-누메아-시드니 구간은 에어칼린의 직항운항으로, 시드니-인천노선은 아아나항공과 연계해 여행할 수 있다.
세계적 신혼여행지, 해외 여행추천지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를 함께 여행하며 올 가을 낭만을 선물할 에어칼린의 뉴칼레도니아&시드니 패키지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명 투어몰과 네티즌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