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기자 2001.07.23 00:07:07
오존이 차고 넘치는 태고의 바람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 골골이 뛰어 넘나들 곰과 사슴, 자연의 향을 흠뻑 머금은 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