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요르단 하원은 25일 '이슬람 국가(IS)'가 최근 생포한 요르단 공군조종사를 해칠 경우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국영 페트라통신이 보도했다.
하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IS는 시리아의 락카 주에서 자신의 비행기가 추락함으로써 붙들린 무아트 알 카사에스베흐라는 이 조종사의 생명과 안전에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하원은 또한 정부가 이 조종사의 귀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요르단군의 테러와의 전쟁을 최대한 지지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