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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민성, 연봉 2억원에 도장

김기철 기자  2014.12.31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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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기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민성(26)이 연봉 2억원을 받는다.

넥센은 31일 김민성과 올해 1억8000만원에서 2000만원 오른 2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민성은 올해 11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2(438타수 128안타), 12홈런, 77타점, 60득점을 기록했다.

김민성은 "구단에 감사드린다. 올 시즌 우리 팀은 한국시리즈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즌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군 문제가 해결됐으니 이를 동기부여 삼아 매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넥센은 김민성을 끝으로 2015년 연봉 계약 대상자 45명과 협상을 마쳤다. 연봉 총액은 43억4300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9억5500만원(28.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