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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남북정상회담 10월초로 연기 ‥ 북측, 수해복구로

김부삼 기자  2007.08.18 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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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은 당초 28~30일로 예정되어 있던 남북정상회담을 수해가 심각한 관계로 10월초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북한 지역의 수해로 28일부터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을 10월초로 1달 연기한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