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가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민생 위기 앞에서 재정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저는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25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을 2.5조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시민의 장바구니·외식비·생활서비스 부담부터 덜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는 “고물가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제대로 덜어드리고자 할인율을 (현재 5%에서) 10%로 확대하고 구매와 보유 한도는 더 늘리겠다”며 “자치구별 페이백 정책 등과 결합하면 시민 체감 효과는 더 커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원오 서울시장 후보자는 “자치구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비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며 “우리 동네에서 쓰는 소비에 더 도움이 되고 지역 안에서 돈이 돌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