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지회장 곽병근)는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과 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김기열 대구시의원, 성서경찰서 교통안전계 관계자, 달서구청 장애인복지과와 교통과 관계자,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과, 월드민턴봉사단, 다움봉사단, 신당동 통우회, 재향군인회, 여성위원회, 달서갑 사무국장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계명대역 사거리 일원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횡단보도 보행 안전, 음주·과속운전 근절, 안전벨트 착용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곽병근 지회장은 "교통사고는 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지만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은 물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는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장애인과 부모를 잃은 유자녀(소년·소녀가장)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과 교통안전 교육,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