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회장 김성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지난 7월 25일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열린 제9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에서는 축제를 찾은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도서를 무료로 나눠 주며,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 김성희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피서지를 찾은 주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매년 여름철 독서 인구 저변 확대와 성숙한 피서 문화 정착을 위해 피서지문고를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해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