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생성형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확산으로 정보가 넘쳐나 사실 관계 확인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박덕흠 국회부의장은 6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의회도서관총회에 참석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회에서 참석자 환영 오찬을 준비했다.
이날 오찬에서 박덕흠 국회부의장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정보가 넘쳐나면서 사실 관계 확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국제회의가 각국 의회도서관과 입법조사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덕흠 국회부의장은 “저마다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 의회 제도를 지닌 국가에서 오셨지만 여러분 모두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국회의 입법 역량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의회정보기관 역할을 해 오고 계신다”라며 “한국 체류 기간 동안 국회도서관과 국회 차원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참가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