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에게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바람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 있는 접견실에서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과 회담을 해 “두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번 방한이 양국의 우호 증진과 협력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회 간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은 “양국은 문화·국방·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파트너다”라며 “오늘 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