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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살 된 아들 폭행해 숨지게한 남편 범행 방조한 친모 영장기각

경찰 구속영장 재신청여부 검토 중

[인천=박용근 기자] 5살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의붓아버지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친모에 대해 경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기각됐다.

6일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4(살인방조 및 아동복지법 위반)혐의로 친모인 A(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했으나 검찰이 기각했다.

검찰은 A씨가 살인 방조의 고의성 부분이 명확하지 않아 구속할 필요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인천시 미추홀구 자신의 집에서 남편 B(26)씨가 아들 C(5)군의 마구 때려 숨지게 한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집 내부 C(CC)TV영상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A씨의 방조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지난 3일 오후 4시경 임시보호시설에 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살인 방조 혐의가 인정되고, 도주할 염려가 있어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기각됐다"면서 "보완수사를 통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지는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이 확보한 집안 내부 CCTV영상 가운데 안방에 찍힌 영상에는 지난 925~26일 걸쳐 24시간 동안 계부 B씨가 C군에게 가한 폭행 등 살해 과정이 담겨 있었다.

안방 CCTV 외에 설치된 CCTV 2개의 영상에는 C군의 친모 A씨가 안방을 수시로 오갔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안방을 오가면서 C군에게 소량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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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내용, 과거<미래, 당리<국익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국정감사는 입법 추진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막중한 권한이자 책임있는 의정활동이다. 국민을 대표해 정부기관들의 국정운영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토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지를 국민의 눈으로 분석하고, 국민의 입으로 지적하는 엄중한 현장에서 눈부시게, 또 눈물나도록 명쾌하고 통쾌한 질의와 비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 의원들을 만나본다.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31년간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을 구현해 온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하는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료됐다. 시상식에는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창간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강신한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명단에 오른 국회의원, 수도권뉴스·시사뉴스 임직원들 및 국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진행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2013년을 시작으로 지난 6년간 백 명이 넘는 국감 우수위원을 발굴해냈다. “공정하고 능력있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의원님들에게 매년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우수의원에 선정되신 의원님들이 내년에도 국회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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