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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을 높혀가는 주방생활용품, 해피락(Happy lock)”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는 해피락(Happy lock)이 지난 10월 31일부터 4일간, 11월 14일부터 4일간 킨텍스전시장에서 있었던 대한민국우수상품박람회인 지페어와 메가쇼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주)올팩코리아가 35년 포장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해피락(Happy lock)은 체계적인 제조 시설 및 독자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다. 식품의 맛과 향, 신선도 유지 기간을 길게 할 수 있는 진공포장기와 각종 포장지 및 다용도 김장매트를 대표상품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실용성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을 시작으로 2019년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수상까지 5년 연속 각종 상을 수상하면서 브랜드 가치와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해피락(Happy lock)의 주력 상품인 ‘해피락 진공포장기’는 이번 박람회에서 특별히 주목을 받은 상품의 하나로서, 휴대폰 충전식 무선 진공포장기 이다.

이 제품은 대기업에서도 하기 어려운 개발초기 단계인 디자인에서부터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등을 통하여 소비자의견을 반영하고, 기존제품들의 불만사례들을 완전히 해결하여 개발기간 약 3년에 걸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출시한 최고의 제품이라고 해피락 관계자는 전했다.

무선으로서 캠핑, 낚시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도록 활용도를 높였으며, 1회 완충으로 120회 이상 진공포장이 가능하다. 이는 타사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약 4배 이상 성능을 높였으며, 특수설계를 채택하여 그동안 가장 소비자불만이 많았던 물기 및 분말 포장으로 인한 고장을 완전히 해결하였고, 봉투 고정바를 장착하여 안정적인 포장을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터치식 패널을 이용한 진공강도 조절이 가능하여 반 진공포장도 할 수 있어 소비자만족도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해피락은 유일하게 진공포장기와 포장지도 직접 제조하는 회사로서, 포장지를 당사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말대생략형으로 제조하여 원가절감 및 깨끗한 제품을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해피락 다용도 김장매트는 흔히 천막지로 사용되는 타포린 재질과 차별화하여 식품 포장용 은박필름, PET, PE 등 식품 친화적 소재가 사용하여 위생적이며 수명이 길다. 대야, 소쿠리, 멍석 등의 대형 주방용기 대체가 가능하며 곡물건조, 화분갈이, 어린이 놀이매트 등 다용도 생활용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해피락(Happy lock) 관계자는 “자사 진공포장기와 김장매트는 기존제품들과는 차별화된 활용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생활용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사용이 편리한 아이디어 생활용품을 제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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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것 처럼 한 40대 부인 2년만에 살인 혐의로 중형 선고
[인천=박용근 기자] 남편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다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2년만에 살인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표극창)는 10일(살인 등)혐의로 기소된 A씨(45·여)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과수 부검 결과 혈중알콜농도 0.16%였던 피해자가 스스로 자신을 찔렀다고 볼 수 없고, 흉기에 찔린 부위의 위치나 각도 등을 보더라도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볼 사정이 없다"며 "또 사건 당시 피고인과 피해자가 단 둘이 있었고, 피고인의 왼쪽 손에 흉기가 들려 있었다는 현장 소방대원의 증언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정황 상 피고인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고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피고인은 인간의 생명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유가족들에게 용서받지 못했으나, 범행 후 뒤늦게나마 119에 신고하고 구조하려고 했던 점, 벌금형을 초과하는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수사 기관에서 범행을 부인했다가 2년만에 구속기소됐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서도 남편을 칼로 찌른 사실이 없고 남편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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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가 말하는 삶과 죽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만 건 이상의 부검을 행하고 헝거포드 대학살, 9·11테러, 발리 폭탄테러 등 굵직한 사건들에 참여한 영국 최고의 법의학자 리처드 셰퍼드가 쓴 법의학에 관한 책이다. 법의학자의 수련 과정과 업무, 심적 곤경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발간 당시 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시신은 진실을 말한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시신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보통 의사들과 달리 법의관들의 환자는 모두 죽은 사람들이다. 그들의 임무는 경찰이 범죄사건을 해결하도록 시신을 의학적으로 철저히 검사하는 것이다. 자신의 의학 지식으로 살인사건을 재구성하고, 풀리지 않던 문제를 풀도록 도와주고, 무고한 사람을 구원해주고, 법정 증언으로 가해자를 처벌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법의학자의 삶이다. 헝거포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명성을 얻고 9·11 테러, 발리 폭탄 테러, 다이애나 비 사망사건 등 굵직한 사건에 참여한 영국 최고의 법의학자 리처드 셰퍼드는 갑작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죽음의 진실을 찾아내어 사건을 해결해왔다. 죽음과 함께하는 삶은 그에게 명성을 안겨주었지만 그와 함께 공황도 안겨주었다. 30년의 법의관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 회고록은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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