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장수돌침대·소파가 오는 18일까지 ‘면역력 채움전’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된 이번 ‘면역력 채움전’에서는 인기상품 특가할인과 전 구매고객 스톤 사이드테이블을 증정하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별 다섯 비말 마스크'도 증정하고 있다.
따뜻하고 건강한 온열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수돌침대는 일반 시중의 전도열 방식의 돌침대와 다르게 특허받은 히팅플로어 공법을 한국의 전통 온돌 원리를 구현하여 침대에 적용하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히팅플로어 공법은 발열체(특수 카본 히팅 패널)와 천연석 사이에 20mm의 공기층을 두어 원적외선 복사열이 공기를 데워 사용자 몸속 깊숙이 온열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이처럼 매개체 없이 발열체에 직선으로 방출하는 복사열 방식은 열을 고르게 전달하여 체온 유지에 편차를 현저히 낮추며 최적의 체온 유지를 할 수 있다” 고 안내하고 있다.
또한, 더운 여름에 전원을 켜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체내의 열을 흡수하여 체감온도를 내려주고, 가을·겨울에 온열 기능을 사용하면 열을 고르게 전달하여 체온의 편차를 현저히 낮추어 주기 때문에 최적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시사철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장수돌침대·소파 관계자는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면역력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주)장수산업의 온열효과로 체온을 올려 면역력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입소문이 퍼져 장수돌소파 구매에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라며 "아직 효도 선물을 전달 드리지 못하셨다면 18일까지 진행되는 ‘면역력 채움전’ 이벤트를 이용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면역력 채움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3번 수상한 장수돌침대는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방식과 고객의 집에 방문하여 설치해야 하는 대형가구의 제품 특성상 불안감을 느끼는 고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전국 판매 매장 소독 진행,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배송 차량과 제품 박스를 출발 전 소독하는 서비스, 가정 내 소독 서비스 등 철저한 예방 활동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