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3월부터 4월까지 청담·송도·도곡 등 주요 ‘투체어스W센터’에서 자산가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의 범위를 재무 영역에만 한정하지 않고 △세무 △투자 △문화 △취미 등 삶 전반으로 확장해 다룬 것이 특징이다.
투체어스W 청담센터는 ‘젊음도 투자다’를 주제로 자산관리 전략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와 삶의 질을 높이는 ‘항노화(Anti-aging)’ 관리법을 다뤄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도센터는 상속·증여 및 신탁 등 가업 승계와 관련된 실질적인 세무 전략은 물론, 최신 ETF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며 전문적인 자산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도곡센터는 작가 전시회와 음악 공연을 결합했다. 예술적 감성을 충족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자산관리 상담으로 이어지는 ‘문화 융합형’ 모델을 제시했다.
여의도센터는 글로벌 시장 전망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은 물론, 프로골퍼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과 음악 공연을 함께 마련해 투자와 취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각 세미나는 실제 생활과 자산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자산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고객의 관심과 생활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자산가 고객의 관심이 자산을 넘어 삶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과 상황에 맞춘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