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북구, 밤빛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을 열고 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기다린다.
○ 북구는 2015년부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은 일과 후의 삶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문화적 흐름에 맞춰 ‘야경’이라는 특화된 주제를 선정했다.
○ 북구는 세부 주제로 크게 도시의 선, 일상의 온기, 열정의 현장, 수변의 풍경 등 네 가지를 제안했으나 이는 참고용으로, 북구 관내에서 촬영된 야경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 2024년 11월 이후 대구 북구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으로, 11×14인치 규격의 인화 사진을 개인당 5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북구청 정책소통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숨겨진 야간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북구 8경’을 넘어 일상의 골목길과 활기찬 전통시장 등 새로운 야경 포토존을 찾아내 야간 관광객 유입을 이끌 예정이다. 발굴된 사진은 누리소통망(SNS) 영상 제작과 소식지 등 다양한 구정 홍보물에 활용하여 북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계획이다.
○ 외부 전문가의 대면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200만 원, 금상 1점 100만 원 등 총상금 600만 원 규모로 총 3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결과는 11월 중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우리 구의 새로운 매력을 전파하는 최고의 홍보 대사가 될 것”이라며, “숨겨진 야경 명소를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