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1 (월)

  • 흐림동두천 18.9℃
  • 흐림강릉 23.6℃
  • 서울 20.5℃
  • 흐림대전 23.6℃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4.8℃
  • 구름많음광주 24.6℃
  • 맑음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25.1℃
  • 구름많음제주 24.2℃
  • 흐림강화 16.8℃
  • 흐림보은 22.7℃
  • 흐림금산 23.0℃
  • 맑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 달서구, 5월 청소년의 달 맞아‘달서 청소년주간’개최

URL복사

-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2026 달서 청소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소년주간은 청소년 문화·진로·보호·참여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재능과 끼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주간은 5월 11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로 시작된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주간 개막선언을 비롯해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유공자 표창, 청소년기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상징하는 청소년증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행사로는 5월 10일 문화의집과 한샘청동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사생실기대회가 열린다.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자리로 마련되며, 현장에서는 랜덤플레이댄스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어 5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청소년시설 5개소와 달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포럼,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학교 밖 청소년 입시설명회, 초등 스타트업 캠프, ‘꿈이 자라나는 벽’ 공개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5월 13일에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해 13개 청소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구연합 청소년 아웃리치 활동’이 용산역 2번 출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현장 상담과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 연계에 나설 계획이다.

 

청소년주간 마지막 날인 5월 16일에는 달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축제가 열린다.

 

중등부 풋살대회와 가족운동회, 테마별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도 오픈하우스와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도전하며 각자의 빛깔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이 곧 달서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거대양당 女 후보자 선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경기도지사 선거에 여성을 공천했다. 두 후보자 모두 경제와 민생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추미애 “K-반도체클러스터 성공적으로 완성, 민군겸용 첨단산업 육성” 지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여성 대통령은 있었지만 여성 광역 단체장은 한명도 없었다. 2013년 2월 25일 취임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 첫 여성 대통령이었지만 2016년 10월 말에 터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회에서 탄핵됐고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파면됐다. 첫 여성 대통령이 탄핵으로 임기 중 파면된 첫 대통령이 된 것. 이는 국민들의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촛불혁명’ 승리로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진전시키고 성숙하게 했고 국제사회는 ‘K-민주주의’의 저력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여성정치’의 실패로도 여겨지면서 우리 사회의 젠더 갈등을 악화시킨 한 계기가 된 것도 사실이다. 만약,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나라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를 앞으로 4년간 이끌 경기도지사에

경제

더보기
파리크라상, 여성경제인협회와 상생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경협은 199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법정 여성경제단체로, 전국 21개 지회와 1만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여성기업 육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8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리크라상은 여경협 회원사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브랜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여경협은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매장 운영 인력 모집을 지원하고 파리바게뜨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크라상이 보유한 브랜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여성기업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가 보다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여경협과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여성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꽃의 여왕’ 장미의 계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5월을 맞아 화려한 장미정원으로 떠나보자. 천만 송이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 1004종에 달하는 유럽산 희귀 장미와 수만 본의 사계절 초화가 식재된 곡성의 장미정원, 200여종 2만 2,000여주의 장미가 식재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을 소개한다 버스킹, 퍼레이드 등 프로그램 풍성 오는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강원도 ‘삼척 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전시존, 인기가수 초청 무대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 장미나라 책 만들기,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5종의 상품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전남 곡성지역을 장미로 물들이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