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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디자인융합(테크)학부 'AI융합디자인 진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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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특화 2.0' 3차년도-대구 RISE 학과단위사업 연계… 졸업생 멘토·재학생 등 97명 참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신산업특화사업단(단장 김재현)은 지난 4월 9일 디자인융합(테크)학부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융합디자인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교육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3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대구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학과단위사업(신산업) 과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는 디자인융합(테크)학부 재학생 84명을 비롯해 학부 교원 3명, 사업단 전담인력 3명, 졸업생 멘토 7명 등 총 97명이 참여했다. 특히 학부 산업체 현장체험학습(1박 2일) 일정과 연계해 야간 별도 프로그램으로 편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진로 캠프는 ▲사업부단장의 오프닝 및 취지 설명 ▲졸업생 5팀(팀당 6명)이 참여하는 '멘토-멘티 만남의 장' ▲김재우 제이에이치 대표(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과 졸업)의 '대학생활과 취·창업 준비'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진로캠프 '멘토-멘티 만남의 장'에서는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 디자인학부 출신 졸업생(오택진, 남건우, 차종훈, 이혜빈, 최정현, 서효종, 김재우)들이 후배들과 직접 만나 전공 선택의 고민부터 포트폴리오 준비, 졸업 후 취·창업 현실까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일방적 강연이 아닌 선후배 간 직접 교류를 통한 진로 멘토링은, 지난 2차년도까지 운영된 심리검사·자존감 향상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실무형 진로지원 모델'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대구 RISE 사업의 D5(미래산업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과 연계되어, '진단 기반 개별화 지원 → 실무역량 강화 → 지역산업 수요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ISE사업단 김재현 단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졸업생과 재학생이 직접 만나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과 대구 RISE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이 요구하는 AI 활용 디자인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은 AI크리에이티브센터 구축, AI디자인 솔루션 클러스터(거버넌스) 운영,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디자인융합(테크)학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특화 인재양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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