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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두뇌 유형별’ 자녀 코칭 휴먼북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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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최명철 소장 초청 무료 강연, 7일부터 선착순 접수
▸ 뇌과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두뇌 유형별 ‘초개인화’ 학습 전략
▸ 사람이 책이 되는 ‘휴먼 라이브러리’ 상시 열람 시스템 운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26일, 자녀의 두뇌 성향을 분석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부모 자녀 간 갈등의 실마리를 찾는 특별한 ‘휴먼북 열람’ 행사를 개최한다.

 

‘휴먼 라이브러리’는 책 대신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책(휴먼 북)이 되어 독자와 만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월의 휴먼북으로는 뇌과학 전문가인 최명철 HB두뇌학습클리닉 소장이 나선다.

 

뇌과학 전문가인 최 소장은 26일 ‘두뇌사고유형별 자녀양육 및 학습코칭’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두뇌 사고 유형 차이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과학적 학습 전략과 소통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실질적인 상담을 위해 강연 전 두뇌종합검사(HBTS)를 권장하고, 사전 질문 게시판을 통해 접수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풀어나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7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이달의 휴먼북 외에도 경제·교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원하는 시간에 만날 수 있는 ‘상시 휴먼북 열람’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군민들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휴먼북 목록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언제든 전문가의 삶의 지혜를 전수받을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사람이 책이 되는 휴먼라이브러리를 통해 군민들이 삶의 지혜를 직접 접하고 성장의 동력을 얻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휴먼북 행사와 더불어 상시 열람 시스템을 활성화해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살아있는 지식을 빌려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library.daegu.go.kr/dalseonglib)을 참조하거나 전화(☎053-584-02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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