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22.9℃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2.7℃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3.7℃
  • 맑음울산 23.9℃
  • 맑음광주 24.0℃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3.3℃
  • 구름많음제주 23.2℃
  • 맑음강화 21.4℃
  • 맑음보은 21.4℃
  • 맑음금산 22.6℃
  • 맑음강진군 23.9℃
  • 맑음경주시 24.6℃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URL복사

- 5월 6~8일 코엑스에서 구미·포항 중심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비전 제시 -
- 휴머노이드 로봇 전주기 밸류체인 최적지로 구미, 포항 집중 홍보 -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AI)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K-로봇 메카클러스터’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

 

경북도가 제시한‘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반 부품 생산 역량과 포항시의 AI·이차전지 기반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구미는 반도체·전자부품·정밀제조 분야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 협력기업이 밀집해 있어 로봇 핵심부품의 양산과 공급망 구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항은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이차전지·철강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한 실증 및 기술개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를 통해 부품 생산부터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특화단지 지정 시 지역 산업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150개의 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3,0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투자 유치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코엑스 Hall A(부스 A12)에 마련된 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 특화단지 유치 전략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 및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인공지능 기술 홍보 세미나와 투자유치 상담회 등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산업의 발전은 동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유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의 강점을 충분히 전달해 오는 7월로 예정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 TF 자문회의 참석… "글로벌 K-의료 중심 도시 도약 기틀 마련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혜영 서울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6월 8일(월) 서울관광재단에서 개최된 ‘2026년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 정책의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방한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이에 걸맞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효율적인 정보 제공과 관리를 위한 정보화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서울의료관광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번 ISP 수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며, 서울 의료관광 산업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혜영 의원을 비롯해 학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K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