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7 (수)

  • 구름많음동두천 31.0℃
  • 맑음강릉 25.7℃
  • 구름많음서울 31.9℃
  • 구름많음대전 30.6℃
  • 구름많음대구 29.8℃
  • 흐림울산 25.7℃
  • 흐림광주 27.9℃
  • 흐림부산 26.3℃
  • 흐림고창 27.7℃
  • 흐림제주 27.9℃
  • 맑음강화 29.0℃
  • 구름많음보은 29.3℃
  • 흐림금산 30.8℃
  • 흐림강진군 23.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8℃
기상청 제공

건설ㆍ부동산

부영그룹 '출산하면 1억원' , 건설 부문 신입·경력사원 채용

URL복사

15일까지 서류 접수…'미래 인재 확보·주택개발 사업 확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부영그룹은 건설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주택개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학사 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이면서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며, 2차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부영주택 및 국내·외 관계사로 배치된다. 단, 채용 일정 및 입사 후 배치 직무·지역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부영그룹은 직원 자녀 1명당 1억원의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사내 복지 제도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자녀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가족수당 지급, 리조트·골프장 여가 지원 등을 제공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주택 개발 등 사업 영역을 내실 있게 확대하고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전문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 공급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친청·친석파 악의적 갈라치기...더불어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 성공 바라는 친명”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당내 계파 갈등 논란 확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임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친청파가 어떻고, 친석파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무슨 계파, 무슨 계파로 명명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 하지만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바라는 민주당원과 지지자는 모두 당원 주권 당원파이고 개혁파다”라며 “당원 주권 정당 1인 1표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치다. 국민주권정부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대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당원 주권 정당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앞으로 나아가자”고 촉구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어제 중앙위원회에서 8·17 전당대회(전국당원대회)에 따른 당헌 개정안이 80%가 넘는 투표율과 80%가 넘는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1인 1표제로 시행되는 첫 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환율 1,500원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500원을 넘어 1,550원대까지 무서운 기세로 치솟았다. 외환시장 야간거래에서는 장중 1,56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시절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인천공항 환전소 전광판에는 지난 8일 ‘1달러=1,619원’이라는 공포스러운 숫자가 찍히기도 했다. 이 같은 환율 상승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약 28년 만에 마주하는 가장 위태로운 수준이라는 점에서 국민적 우려가 극에 달하고 있다. 환율은 한 나라 화폐의 대외적 가치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 가치는 급등하고 원화 가치는 바닥으로 추락했다는 뜻이다. 이제 주말 가족 외식 가격이 뛰고, 출퇴근길 주유소의 기름값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실감한다. 당장 해외에 자녀를 유학 보낸 부모들은 ‘달러당 1,600원 송금’이라는 현실 앞에 한숨을 쉬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환율 상승은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수많은 제품의 원재료인 원유, 천연가스, 곡물이 모두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고환율은 곧 민생을 위협하는 거대한 쓰나미와 같다. 대한민국은 전형적인 무역 의존 국가다. 수출로 달러를 벌어 성장하고, 수입을 통해 에너지와 자원을 조달한다. 따라서 환율의 급등은 경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