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02 (화)

  • 맑음동두천 31.3℃
  • 구름많음강릉 29.3℃
  • 맑음서울 30.8℃
  • 구름많음대전 28.7℃
  • 대구 21.0℃
  • 울산 21.0℃
  • 흐림광주 23.9℃
  • 부산 20.6℃
  • 흐림고창 26.0℃
  • 흐림제주 24.0℃
  • 맑음강화 29.1℃
  • 구름많음보은 25.0℃
  • 구름많음금산 26.7℃
  • 흐림강진군 22.7℃
  • 흐림경주시 21.6℃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주광덕 후보, 장동혁에게 “2선후퇴하고 대통합 선대위 출범시켜 달라”

URL복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가 장동혁 당 대표에게 2선 후퇴와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촉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는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어디에 서 있느냐? 남양주에서, 경기도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전역에서 우리 당은 민주당의 무도한 정치 공세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기도 어려운 그야말로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며 “매일같이 남양주 골목골목을 다니며 만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차갑기만 하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민심 또한 더없이 가혹하다”고 우려했다.

 

이어 “당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원망, 선거를 앞두고 보수 대통합은커녕 분열을 반복하는 당을 향해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님께 간절히 읍소한다. 2선 후퇴해 달라. 보수진영의 통합과 외연 확대를 주도할 인사를 중심으로 ‘대통합 선대위’를 출범시켜 달라. 후보자들에게 희망적인 전환점을 만들어 주는 사즉생의 결단을 내려주셔야 한다. 정말 마지막 기회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자는 “결코 당을 흔들거나 지도부를 비난하기 위한 내부총질이 아니다”라며 “공소취소 특검법(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추진 등 권력의 폭주로 헌정질서가 파괴되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구하는 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과 우리 당이 무너져 가는 것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저의 마지막 충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주광덕 예비후보자는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저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말씀드린다”며 “지금 이 순간 너무나 절실한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저는 이번 선거에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정청래 총괄 상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당당히 열어낼 중요한 선거다”라며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은 구호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정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내란 세력의 준동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삼성호암상 시상식, 혁신과 봉사의 가치 담아 성황리에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암재단이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 예술, 봉사,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수상자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조명하는 특별 무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재단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적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삼성호암상은 각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그 명성이 더욱 굳건해졌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37) 美 UC버클리 교수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51) 美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79)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51)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조수미(63)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58)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등이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씩 총 18억 원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수상자 가족, 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황식 호암재

정치

더보기
3일 오전 6시∼오후 6시 지방선거 본투표...내란 심판·이재명 정부 국정 뒷받침이냐? 정권 견제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1만4288개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전국 2349개 선거구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및 지방의회의원 등 4227명과 14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3일 본투표에선 투표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투표를 두 번에 나눠 진행한다. 유권자는 먼저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투입한 후, 다시 2차로 투표용지 4장을 받아 기표 후 두 번째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의 경우 1차 교부 시 4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세력 심판과 이재명 정부 국정 뒷받침’을, 야권은 ‘정권 견제’를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이 ‘내란 세력 심판·이재명 정부 국정 뒷받침’과 ‘정권 견제’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하느냐에 지방선거 결과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6·3 지방선거에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