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가장 약한 상태임을 밝히며 중단된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 Project Freedom) 재개 개능성응 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의 휴전 상황에 대해 “믿을 수 없이 약하고 가장 약한 상태다”라며 “휴전이 대대적으로 생명연장장치에 의존하고 있고 의사가 들어와서 약 1%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방금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로부터 온 답변을 읽었다”며 “나는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중단된 해방 프로젝트의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선박 유도가 더 큰 군사작전의 작은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했다"며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미군 전력을 대대적으로 동원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를 개시했지만 5일 ”이란과의 종전협상에 큰 진전이 있다“며 중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시사 프로그램 '풀 메저(Full Measure)'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2주 더 (이란에) 들어가서 모든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