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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예비후보】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의 100년 미래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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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결과와 책임으로 증명하는 자리!
농민의 땀은 더 가치 있게! 청년의 꿈은 더 크게!
어르신과 아이들의 삶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군정 이끌겠다
청도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핵심동력 반드시 만들겠다

 

[시사뉴스 청도=장시목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청도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김하수 예비후보를 만나 군수 출마의 변과 군수가 되면 어떤 군수가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민선 8기 청도군수로 재임시 성과는?

 

4년 전 군수로 당선된 후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일과 결과로 보답하며 증명해 왔습니다. 4만 군민의 생계와 직결된 먹고사는 문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문제, 우리 청도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성장 산업 발굴에 이르기까지 700여 명 공무원들과 불철주야 노력하고 애써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26년 본예산 7,563억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임기 초인 2022년의 본예산은 5,403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22년도와 대비하면 40%나 증액된 예산이니 군민들과 언론에서 그렇게 평가해 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2년 당시 5,403억원에 불과했던 군 예산으로는 신규 사업 시도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대부분 경직 예산이거나 경상경비 등으로 지출되는 소모성 예산이었고, 우리 군이 주체적으로 쓸 자주 재원과 가용 재원이 너무 없었습니다.

 

궁리 끝에 700여 명 공무원에게 지역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의 적극 공략을 주문했고, 신규사업 발굴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할 것을 강도 높게 요구했습니다.

 

중요한 공모사업의 경우는 중앙부처 및 경북도에 직접 참석해서 군수인 제가 PT 및 답변에 응했습니다. 결과 공모사업의 경우 25년 기준 총 42건 2,260억 원 확보했습니다. 각종 사업비 중 군비부담율을 22년 기준의 39%에서 25년에는 9.6%로 획기적 줄이며 예산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지방소멸 대응기금 역시 22~26년간 총 492억 원 확보해서 25년도에는 전국 최고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주문에도 묵묵히 헌신하고 노력해 준 공무원들 덕분입니다.

 

 

사업 중심의 또 다른 주요 성과나 업적들은 무엇이 있나?

 

임기 4년 동안 행안부의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적극행정 우수기관 등 경북 유일의 동시 선정 2관왕, 경북도 농식품부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경북 군단위 1위) 등 총 135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면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농업대전환 · 부자농촌 실현 목표에 있어서도 혁신농업타운 조성을 통해 25년 기준 농가소득을 3.1배 향상이라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농촌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안착시켰고, 청도반시 비상품 자원화 센터를 만들어 청도반시의 수급량 조절과 가공부산물 자원화사업이 가능해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청도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행정이 다양한 판로를 열어왔는데, 수출과 관련해서 다솜쌀, 청도반시, 아이스홍시, 감말랭이, 버섯, 복숭아 식혜 등의 주력상품으로 미국(H마트), 캐나다(티브라더스), 일본(코스트코), 싱가폴, 호주 등 15개국 대상으로 청도의 농특산물이 수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24년에는 843억 원의 실적으로 경북 군부 최우수상 (1위)을 수상했고, 25년에도 920억 원 실적 으로 우수상(1위)을 수상했습니다.

 

이외 25년도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6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최우수 2회 / 우수 4회)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우리 청도군의 농정 위상과 경쟁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과를 도출했습니다.

 

지방소멸 위협이 눈앞의 현실로 와 있다. 24년 12월에 발표된 ‘경북 시·군 장래인구추계 통계보고서’를 보면, 청도군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

 

지방 소멸 대응은 저출산・고령화・수도권 집중 등 ‘인구수의 증감 문제 접근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일자리・주거・교육・의료 등 삶의 질을 함께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지역 발전전략이 인구정책의 핵심입니다. 인구 유입문제 역시 등록인구 중심에서 ‘관계인구・생활인구’로 확대해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유입・정착 전략 병행이 핵심입니다.

 

이에 우리 청도군은 대구까지 30분 교통환경을 조성하여 이동의 편리성을 보장하고, 청년 취업과 창업을 위한 생태계를 활성화시켜주며, 만원주택, 공금 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았으며, 정착지원을 위한 창업 공간, 문화거점, 커뮤니티센터, 도서관, 공원 등 주민들의 일상과 연계된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결혼・출산・육아・교육・의료・요양・돌봄 등 전 연령대의 지역민들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복지체계 가동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재해 재난 예방・생활불편 SOC 확대 등 정주해서 살기 편하고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결국 지역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복합적인 도시재생사업과 사회경제활동의 건강하고 원활한 순환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청년 유입과 정착 문제는 모든 지자체가 반드시 풀어야 할 핵심 과제이다.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지원책은 어떤 것들이 있나?

 

청년에겐 취업과 창업을 위한 생태계의 활성화와 자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의 구축과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대구한의대학교에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를 개설하여 현재 90여 명이 수학하는 가운데 지역인재・지역일꾼으로 양성 중에 있습니다. 국비・군비・대학교비 총 460억 원이 합해져 지역・기업・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교육과 취업의 일체화가 시행 중입니다.

 

또 청도시장 내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거점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청년 복합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도 원활히 추진 중입니다. 지역활력타운내 청년 취・창업 지원센터도 조성되어 창업프로그램・워케이션 공간이 제공되고 있으며, 청도혁신센터 운영으로 지역 고유성을 활용한 소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창업공간 및 커뮤니티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외 만원주택, 공금 임대주택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농업중심 지역인 청도의 자원과 결합한 웰니스관광 공약은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를 내다본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어떤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있나?

 

작년에 우리 청도는 생활인구 34만 명, 방문객 1,017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객관적 지표를 기록했습니다. 대구, 경산, 밀양, 부산 등 1,300만 배후지가 주는 입지적 유리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청도는 역사・자연・문화・관광 컨텐츠의 보고입니다.

 

특히 힐링・건강・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우리 청도의 매력은 타 지자체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우수합니다.

 

이에 우선 1,000억 원 예산이 투입되는 ‘산림치유 힐링센터’ 조성으로 웰니스 관광 거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180억 원 규모의 체류형 숙소, 치유체험장, 명상실 등 다양한 시설과 산림치유 지도사, 숲해설가, 관리직 등 상시 전문인력 고용체계로 약 1,200여 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항암·웰빙 작물 종합지원 허브’를 구축(120억 원)하여 지역 특작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 및 치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성곡댐 생태관광벨트, 동창길 역사탐방로, 유등리 생태탐방로와 연계한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생활문화복합센터(447억 원), 예술인 창작공간(47억 원), 청도야행사업 확대, 민속소싸움, 도주줄다리기, 달집태우기 행사 등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예술・관광 거점 도시화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도시브랜드 가치를 올려 도시경쟁력을 높일 문화관광 공약은?

 

반시축제를 비롯한 우리 청도의 모든 지역축제 재점검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위한 대전환점(시즌 2.0)을 만들어 볼 구상입니다. 또 커피・베이커리・와인 등 젊은 세대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컨텐츠들을 활용하여 문화 축제가 돈이 되는 상업 자원화 정책도 추진해 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도시브랜드 가치창출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 계획은 우선 청도 반시의 ‘국가지정 중요 농업유산 등재화’ 사업을 추진해 볼 계획입니다.

 

도주줄다리기도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무형문화유산 등재화’라는 원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볼 계획이며, 차산농악에 등장하는 천왕기의 경우도 ‘국가유산청의 미래무형유산 지정화’ 사업을 추진해 우리 청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새마을운동 엑스포’와 ‘정신문화 올림픽’ 개최를 통해서도 청도 도시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려 합니다.

 

 

투자 유치와 관련한 가장 가시적인 업적과 지속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공약은 무엇이 있나?

 

미래산업의 투자 유치는 단순히 기업 몇 개를 더 참여시키는 일이 아닙니다. 첨단기업을 불러오고, 친환경 기업을 유치하며,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정주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의 체급을 바꾸는 일입니다. 지난 4년, 저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청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보자는 목표로 청도군 최초 일반산업단지인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을 계획해 마침내 지난 4월에 착공했습니다.

 

총사업비 3,500억 원이 투입되는 6차산업 클러스터 구축화 사업입니다. 친환경 식품 가공단지, 스마트 물류 유통 센터등 15개 기업의 유치가 계획되어 있고, 병원, 스포츠센터, 호텔, 주거시설 등 문화복합시설이 조성되며 생산·관리·연구직 등 700명 이상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정주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아이쿱 생협과 이미 작년 12월에 2,500억 원 민간투자 협약도 마쳤습니다.

 

재선으로 당선되면 이 사업의 조기 완공에 사활을 걸 것입니다. 저의 첫 번째 대표공약이기도 합니다.

 

이번 6. 3 지방선거에서 내세운 대표공약이 있다면 무엇인가?

 

군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군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과 성과로 완성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가장 먼저 청도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의 핵심인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기 완성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대구권 광역철도 연장 사업입니다. 구미-대구-경산구간을 청도까지 연장·연결해 내려는 우리 청도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세 번째로는 우리 청도 관내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어린이, 학생,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한 ▲청도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시행입니다. 군민들을 편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모시는 것이 행정의 본연이 때문입니다.

 

네 번째로는 ▲농업혁신타운 확대를 위한 농업대전환과 다섯 번째 ▲명문고 집중육성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청도군민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4년, 저 김하수는 결과로 모든 것들을 증명해 왔습니다. 본예산 7,500억 원 시대를 열었고, 130여 건 이상의 기관표창 수상으로 행정역량도 인정받았습니다. 청도 미래 100년을 책임질 큰 사업들의 첫 삽을 들었고, 농업대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두 배의 결실도 가시화시켰습니다.

 

변화는 이미 하나 하나 시작되었고 저 김하수를 여기까지 세운 힘도 바로 군민 여러분이셨습니다. 중단없는 발전으로 청도의 미래를 더 힘차게 열어볼 것입니다.

 

농민의 땀은 더 가치 있게, 청년의 꿈은 더 크게, 어르신의 삶은 더 편안하게 만들 것입니다. 중단없는 발전과 검증된 안정과 군민 모두의 화합으로 더 큰 청도, 내일이 기대되는 청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부디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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