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성식)와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과 예금보험공사 김성식 사장, 보령수협 임석균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가했다.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모두 동심협력하여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약 5km를 이동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괭생이모자반 등 섬내 침적 쓰레기 250여 포대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Sh수협은행과 예금보험공사는 플로깅 행사에 앞서 점치어촌계(계장 김선곤)에 어업활동지원금과 마을 발전기금을 각각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어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 바다 환경을 깨끗이 하고, 나아가 수산자원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협은행과 예보가 함께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환경보호와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의 어촌마을을 찾아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왔으며, 2023년부터는 플로깅 캠페인으로 변경해 ESG 경영 협약을 맺은 기관, 단체 등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