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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아이를 위한 건강 영양소가 들어간 간식” 삼립, 온라인 전용 키즈 베이커리 ‘키키오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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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유아동 간식 수요 증가 트렌드 반영
칼슘 함유·소용량 패키지 적용
국내산 1A등급 우유 활용 ‘순수한 우유’ 시리즈 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립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전용 키즈 베이커리 브랜드 ‘키키오븐’을 출시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한 유아동 간식 구매가 증가하고 간식 선택 시 당 함량·원료·제조사 신뢰도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아이들의 식습관과 영양을 고려한 전용 베이커리 제품군을 선보였다. 삼립은 베이커리 전문성을 기반으로 스낵류 중심이던 기존 유아동 간식 시장에서 빵 간식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키키오븐’은 ‘아이들을 위한 건강 영양소가 들어간 베이커리’ 콘셉트로 성분·사이즈·패키지 전반을 유아동 맞춤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당 설계(우유식빵, 우유모닝롤 제품에 한함)와 칼슘 함유 등의 영양 요소를 고려하고, 아이 1회 섭취량에 맞춘 소용량 패키지를 적용해 적당한 양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국내산 1A등급 우유를 사용한 순수한 우유파운드, 순수한 우유식빵, 순수한 우유모닝롤 등 ‘순수한 우유 시리즈’ 3종과 우리쌀과 두유를 활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린 ‘순수한 우리쌀 두유도넛’ 등이다.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친근한 일러스트를 적용해 아이들이 제품을 보다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별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삼립 관계자는 “키키오븐은 바쁜 가정에서 아이 간식을 준비하는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영양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베이커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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