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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관객참여형 창작 음악극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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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극예술단체 다름(DARM)이 관객참여형 창작 음악극 ‘우주(Would U)’를 5월 인천과 서울에서 공연한다.

 

‘우주(Would U)’는 5월 14일(목)~16일(토)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공연된 뒤 5월 28일(목)~30일(토) 서울 소극장 공유에서 이어진다. 인천 공연은 평일 오후 5시, 주말 오후 2시와 5시에 진행되며, 서울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2시와 5시에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거리 버스킹을 소재로 한 라이브 기반 창작 음악극이다. 작품은 담이, 규완, 혜나 세 인물의 관계와 선택을 중심으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은 관객 참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일부 장면은 관객의 사연과 참여에 따라 즉흥적으로 전개되며, 회차마다 서로 다른 흐름과 장면 구성이 만들어진다.

특히 인천 공연은 예매 오픈 이후 2회차 공연이 매진되며 공연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은 신디사이저 라이브 연주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 음악은 장면 전환과 인물의 감정 흐름을 연결하는 요소로 활용된다.

또한 배우 전노민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작품의 예술적 방향과 장면 구성 전반에 함께했다.

작·연출·음악을 맡은 이예솔 극예술단체 다름 대표는 “관객과 배우가 같은 시간 안에서 공연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를 바탕으로 작업했다”며 “관계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순간들을 무대 위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연에는 배우 이다울, 이동호, 이빛이 출연한다. 공연 예매는 NOL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한편 창작 음악극 ‘우주(Would U)’의 OST 음원은 스포티파이(Spotify),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 애플 뮤직(Apple Music)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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